여태까지는 생리 시작 전까지는 그냥 평소대로 운동하고, 생리하면 한 삼일정도 쉬었었거든
근데 뭔가 항상 내가 느끼는 몸 컨디션은 반대였거든? 생리 시작하면 잠 많아지긴 하지만 그 외엔 이상이 없는데 오히려 생리 직전이 더 운동도 힘들고, 관절도 아픈 거 까진 아니지만 평소보단 약해진 느낌이 들어서 '살살 달려야겠다' 싶었거든
하지만 생리하면 릴렉신 호르몬이 분비돼서 관절이 느슨해져서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라고 알고있었어서 여태껏 그냥 생리 전에 운동하고 생리 시작하면 쉬어왔었는데
이번달에 유난히 더 생리 전에 운동이 잘 안되고 몸도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걍 나같은 사람도 있는건가' 싶어가지고 검색해보니까 애초에 릴렉신 호르몬은 배란기~생리직전에 분비되는 호르몬이고 생리 시작하면 급감하는 거라고 하네..........?????
나만 잘못 알고있던 거야?ㅜㅜㅋㅋㅋ
배란기부터 분비 시작, 생리 직전까지 피크, 생리 시작하면 급감이라고하는데... 일단 구글 검색해봐도 그런거같고, 정리하고싶어서 챗지피티에 물어봣는데도 똑같이 대답하네
난 여태껏 잘못알고서 완전 엉뚱하게 정반대로 하고 있었어 ㅜㅜㅋㅋㅋㅋㅋ

생리시작 며칠후 정도도 아니고 그냥 생리 시작과 함께 급감하는 호르몬이라 관절을 생각하면 그냥 생리 시작하고서 달리는게 낫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