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워밍업으로 선생님이 시켰을 때는 진짜 심장 터질 거 같고 너무 힘들어서 얼굴 빨개지고 난리부르스였는데 중간에 다른 거 배우느라 좀 쉬고 끝날 때 선생님이 몸에 힘빼고 팔 굽히지 말고 팔이랑 어깨 크게 크게 돌리고 다리도 힘 빼고 해보래서 최대한 힘 빼고 했더니 4개월차 수린이 인생 처음으로 덜 힘들었어...!!! 너무 신기한 경험!!!! 물론 안 쉬고 두바퀴 하니까 마지막엔 당연히 힘들었는데 처음 그거랑은 완전 다르길래 오!! 하고 너무 뿌듯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 다음에도 잘 기억했다가 해봐야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