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족저근막염있어서 고생했고, 이제 나아져서 살살 뛰어보고 있어
나 쿠션있는 운동화 신어도 8킬로 넘어가면 발바닥이 아파서 멈췄거든
집에서 아이싱하고 발바닥마사지 따로 해주면 괜찮아지고 또 뛰면 아프고 그랬어
양말이 무슨 4만원이 넘냐, 했는데 새벽에 홀린듯이 주문하고 어제 받아서 오늘 아침 뛰어봤는데 놀랐어
뛰는데 발바닥 안 아픔 ㅠㅠㅠㅠ
나 속옷도 세탁기 돌리는데, 양말 손빨래해서 널어놓고 출근했어
바이럴이라고 할까봐 글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 나처럼 체중있는 러너들은 신발바꾸고 그 다음에 양말도 바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