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노패킹 쓰고 뷰블이 최애야! 근데 패킹도 한 번 쓰고 싶어서 자국 안 남고 시야 좋다는 뱅퀴셔를 구했어 실버아이스라고 너무 이뻐서 오자마자 수제끈도 달고 실사했는데....
물은 확실히 안 들어오고 착용감도 좋고 자국도 진짜 안 남는데 수영 할 때 너어어어어무 시야가 답답해ㅠㅠ 이거 익숙해질까?
수경은 다 노패킹이고 뷰블 3개, 미즈노 나쁜눈 1개, 피닉스 클리어 1개 이렇게 돌려써 클리어가 좋은데 피닉스는 물이 좀 많이 들어오고, 미즈노도 좀 들어와서 뱅퀴셔 들인거야ㅠㅠ
혹시 뷰블 이랑 뱅퀴셔 둘 다 써본 덬들있니? 두개 번갈아 쓸만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