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취하는 지역 수영장은 다 강습 튕겼고...
본가 집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 주말반 강습이 있길래 그걸 신청했는데
15만원이래 (한달 강습료)
본가까지는 1시간 20분정도 걸리고...
매주 주말마다 집에 가는 셈 치고 등록할까?
지금은 2주에 한번씩 주말에 본가 갔었어..본가에 강아지 있는데 강쥐 목욕이나 이런걸 내가 해야해가지고ㅋㅋㅋ엄마 반찬도 가져올 겸...
자취하는 지역은 11월 중순~말쯤에나 신규 신청 받을거 같은데
문제는 여기는 인터넷 신청인데 진짜 1초컷 마감..박터짐
다른 한군데는 새벽줄서기 해야하는데 여긴 1월에나 신규 신청 가능..
근데 10월에 내가 주말끼고 생리하고 이래서 빠지는 날이 4일이나 되는데 좆됏당..
수업을 4일밖에 못듣는데 15만원을 태우려니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