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림픽 보더니 수영 동메달까지 따면 군대 면제라는거 알고 갑자기 수영을 열심히 해서 올림픽을 나가겠대 그래서 집안의 자랑이 되라고 응원해줬어현실은 im 2분 45초의 벽을 넘지 못하는 어린이지만 꿈은 크게 가지라고 있는거잖아 ㅋㅋ 주말에 같이 자수가기로 약속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