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무 모든게 다 좋아서 수영 재미 붙이고 수엉 시작한 이래로 단 하루도 안 쉬었는데....
내가 첫날엔 두번째더니 지금은 12명 중 11번째로 줄이 밀림
나한테만 지적하는 느낌이야... 집중 안되갖고 강사 바꿔서 등록하려고.......
앞에 사람들 속도 느려서 수영 못하고 서서 기다리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그래도 나는 앞으로 안 보내주고 오히려 밀림...
처음 온 사람은 두번째로 박아주고 따로도 봐주던데 수업 끝나고도..
난 아니길래 바꾸려고 ㅠㅠㅠㅠㅠ
다른 반은 스파르타래.. 거기서 열심히 배워서 더 잘해질거야
매일 나가고 쉰적 없는데 밀리기만하니 현타 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