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습 때 자유형이랑 배영했는데
쌤이 나보고는 별말 안하더라고?
근데 다 끝났는데 오더니 배영 잘하네 이랬음ㅋㅋㅋ
그래서 엄근진한 표정으로 고개 한번 끄덕여주고 옴
내 속마음
> 그치그치 다른 영법 다 엉망인데 하나라도 잘해야지
우리반 회원분들이 다 나보고 배영 잘한다해서 이미 알고 있지
우쭐우쭐
쌤이 나보고는 별말 안하더라고?
근데 다 끝났는데 오더니 배영 잘하네 이랬음ㅋㅋㅋ
그래서 엄근진한 표정으로 고개 한번 끄덕여주고 옴
내 속마음
> 그치그치 다른 영법 다 엉망인데 하나라도 잘해야지
우리반 회원분들이 다 나보고 배영 잘한다해서 이미 알고 있지
우쭐우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