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4개월차인데 겁이 진짜 많아서(+ 어릴때 물에 빠진 적 있어서)
얼마전에 킥판 떼고 자유형 성공함
엉망진창 영법이지만 뜨긴 뜨더라고
배영 시도했는데 눕는 거 자체를 못하겠어 ㅠ
강사쌤이 데크에 무릎까지 얹어서 누워보라는데 그마저도 무서워서 손 절대 못떼 ㅠㅠㅋㅋㅋ
눕는거 상상만해도 심장 쿵쾅거리는데 꾸준히 나가면 뜰 수 있겠지
좀 빨리 적응하는 방법 있을까?
얼마전에 킥판 떼고 자유형 성공함
엉망진창 영법이지만 뜨긴 뜨더라고
배영 시도했는데 눕는 거 자체를 못하겠어 ㅠ
강사쌤이 데크에 무릎까지 얹어서 누워보라는데 그마저도 무서워서 손 절대 못떼 ㅠㅠㅋㅋㅋ
눕는거 상상만해도 심장 쿵쾅거리는데 꾸준히 나가면 뜰 수 있겠지
좀 빨리 적응하는 방법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