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뛰는거라 좀 열심히 힘들게 뛰자! 하고 뛰었더니 심박수가 계속 존4에 있었더라고? 이거보다 존 2-3쯤으로 내려서 유산소 베이스를 만들어주는게 더 좋을까? 존4으로 계속 뛰면 지방이 타지 않는다는거같아서 ㅠ 뛰는김에 살도 좀 빠졌으면 좋겠는데 존4면 효과가 근력운동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