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이었어ㅋㅋㅋㅋㅋ 고요한 하백이 너무 좋았던 장면 이 장면도 그렇고 소아한테 힘들면 쉬라고 계속 말하는 것도 그렇고 왜 나왔던 장면들일까 정확한 의미가 궁금해서 질문 넣었는뎅 에필로그북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