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갑자기 며칠 전부터 생각났는데
오늘은 골목길 하백 짤을 보고
그만 뻐렁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네캐로 12회 엔딩부터 주요 클립 몇 개 복습함.
다시 봐도 찡하고 16회 신력키스 보면서 또 울었어.
소아 하백 진짜 사랑했다...
갤 달린다고 월루짓하면서 리뷰 쓰고 글 읽고 했던 기억도 나고...
하백덬들 아직 있니 ㅠㅠ
오늘은 골목길 하백 짤을 보고
그만 뻐렁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네캐로 12회 엔딩부터 주요 클립 몇 개 복습함.
다시 봐도 찡하고 16회 신력키스 보면서 또 울었어.
소아 하백 진짜 사랑했다...
갤 달린다고 월루짓하면서 리뷰 쓰고 글 읽고 했던 기억도 나고...
하백덬들 아직 있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