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도 못하던 사람이
희주 먹일 요리를 하고
유학 준비도 별 생각 없어서 해원이가 뒷바라지 할 거 였는데
희주한테 자기 기회 주면서 번역해주고 애보는 등 본인이 뒷바라지하고
돈이나 명성 따위 별 생각 없었는데
희주 얻으려고 노력하고
그중에 최고는 사람은 그리지 않지만
희주는 그리는거
일평생 단하나의 사랑을 만나면 저렇게까지 변하는구나 보여줘서 좋았어
희주 먹일 요리를 하고
유학 준비도 별 생각 없어서 해원이가 뒷바라지 할 거 였는데
희주한테 자기 기회 주면서 번역해주고 애보는 등 본인이 뒷바라지하고
돈이나 명성 따위 별 생각 없었는데
희주 얻으려고 노력하고
그중에 최고는 사람은 그리지 않지만
희주는 그리는거
일평생 단하나의 사랑을 만나면 저렇게까지 변하는구나 보여줘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