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평생 과체중이었다가 올해 드디어? 비만됨

무명의 더쿠 | 14:04 | 조회 수 83

키 158에 체중 기억하는 이후로 늘 60키로 이상이었고 보통 63~65 유지했음 

 

쪄도 67~68정도가 최대였고 63~65까지는 신기할 정도로 쉽게 내려왔던것 보면 셋포인트라는게 정말 있나보다 싶음

 

반대로 다이어트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단 운동 아무리 빡세게 해도 61키로 밑으로 떨어지면 귀신같이 어지럽고 몸이 힘들고 미친듯이 몰려오는 푸드노이즈를 참기가 힘들어서 또 금방 63으로 돌아갔음

 

살면서 딱한번 53까지 성공해봤는데 20대 초반에 약 먹고 초절식하고 하루 3시간씩 운동해서 뺀거였고 취업하면서 관리 못하니까 또 바로 63으로 돌아오는데 1년? 2년도 안걸렸던것 같아 ㅎㅎㅎ

 

그 후로는 한 번도 60밑으로 내려가 보질 못하고 bmi 25 정도의 건강한 돼지로 살았는데 올해 결국 bmi 27 찍고 이제는 63도 쉽게 안온다... 심지어 체성분도 나빠졌어.. 근육량이 부족하진 않았었는데 이제 간당간당한 표준이고 체지방률도 30%정도 유지했었는데 이제 40%된지 꽤 됨 ㅠㅠㅠ 내리긴 힘들더니 너무도 쉽게 68로 새로운 셋포인트가 설정된 것 같고 몇일 전에 생리 중이긴 했는데 70찍은거 보고 진짜 너무 놀람... 근데 또 68까진 금방 내려오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찐 비만 bmi 되고 체지방률도 40%가 넘어가니까 몸이 너무 무겁고 컨디션이 별로야 ㅠㅠㅠ

 

사람 몸이 진짜 신기한 것 같아 ㅠㅠㅠ 결국 많이 고민하다가 평생 싸워온 식욕과 푸드노이즈를 더는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위고비 시작한지 일주일 됐는데 여전히 식욕은 왕성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용량이 낮아서 그렇겟지.. 그래도 이번엔 진짜 약 도움 받으면서 제대로 건강한 식단하고 정상체중으로 살아보고 싶다. 식단은 위고비로 도움받더라도 운동 습관도 만들고 싶어서 시설 좋은 헬스장 뷰 좋고 사우나, 탕 있는 헬스장 찾아서 등록했더니 적어도 헬스장 가는게 좀 덜 싫긴 해 ㅋㅋㅋ

 

이번엔 진짜 진짜 성공하고 싶다

나도 사이즈 고민 없이 옷 입어보고 싶고.. 내 추구미의 옷 입어보고 싶고... 산뜻하고 건강한 컨디션 갖고 싶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브래드 피트 X <퓨리> 감독,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8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꼭 읽쟈!!👀 다방 꾸준글 및 F&A 모음.txt📢📢📢(수시로 추가 중) 145
  •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되는 고기 부위 정리.jpg🍗🍖🥓🍤 65
  • 기초대사량 + 200 을 먹으라는건 운동을 안해도 최소한으로 이만큼은 먹어야 한다는 얘기야.renew 151
  • 간만에 끌올해보는 대체 왜 기초대사량을 채워야 하는가 70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2.8 -> 55.0 -> 53.1 이면 급찐급빠 성공인가
    • 16:33
    • 조회 111
    • 잡담
    3
    • 지방분해주사 맞아볼까 하는데
    • 16:18
    • 조회 121
    • 질문
    6
    • 으아아 떡 먹고싶다
    • 16:09
    • 조회 59
    • 잡담
    2
    • 올리브영 단백질셰이크 중에 추천해줄 거 있을까?
    • 16:04
    • 조회 44
    • 잡담
    3
    • 요즘 디저트 매일먹는 중인데 어떻게 끊지...
    • 15:55
    • 조회 170
    • 잡담
    12
    • 흠 튄다 싶은 인바디는 걍 무시하는게 답인듯
    • 15:16
    • 조회 107
    • 잡담
    2
    • 올초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데 변화는 더딤
    • 14:45
    • 조회 116
    • 잡담
    3
    • 어제 피티 하체하고 퉁퉁 부움...
    • 14:36
    • 조회 87
    • 잡담
    1
    • 한달동안 체지방만 2kg 뺐다
    • 14:35
    • 조회 145
    • 잡담
    4
    • 아 몸 좋아지니까 헬스장 거울에 비친 내 몸 개사랑하게 됨
    • 14:27
    • 조회 52
    • 잡담
    • 다방 공지는 ㄹㅇ입니다 +200 이상 먹어도 살 잘만 빠져
    • 14:25
    • 조회 195
    • 잡담
    2
    • 평생 과체중이었다가 올해 드디어? 비만됨
    • 14:04
    • 조회 83
    • 잡담
    • 쉬는날 오전에 헬스장 가서 전신 패고 오면 기분이 너무 좋음..
    • 13:59
    • 조회 25
    • 잡담
    • 초고도비만 40키로 뺐는데 요요 올까봐 무서워서 위고비 시작함
    • 13:57
    • 조회 91
    • 잡담
    1
    • 식단봐주라(자세함)
    • 13:52
    • 조회 131
    • 잡담
    6
    • 하루 총칼로리가 중요한 거 같아? 아님 늦게 안 먹는 게 중요한 거 같아?
    • 13:42
    • 조회 172
    • 잡담
    5
    • 나 한가지 음식 잘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 13:40
    • 조회 91
    • 잡담
    2
    • 살이 계단식으로 빠진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 13:26
    • 조회 205
    • 잡담
    8
    • 키 159인데 적당히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53~54 유지하는게 나한텐 맞나봐
    • 12:56
    • 조회 171
    • 잡담
    3
    • 와 그래도 급찐 4키로 중에 2키로 뺏다...
    • 12:50
    • 조회 36
    • 잡담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