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쫌 걱정했는데
워낙 좀 튼튼한 몸이라 마운자로때도 크게 부작용이 없었음.
한동안 쫌 졸리다? 정도였고
그리고 밥도 밥때 되면 잘 들어가는데도 살빠짐.
6개월하니까 슬슬 금전적으로 부담되서 한달 고민하다가 위고비 2.4 사서 1.7씩 나눠 맞기 시작한지 둘째날인데
부작용이 하나도 없어서 오히려 이상하네 ㅎㅎ
식욕은 남들처럼 세숟가락 먹고 내려놓진 않음. 마운자로 때도 이랬음 ㅋㅋㅋ
마운자로랑 배고플때 좀 다른거같긴함.. 묘하게 달라..
말로 표현이 안됨. 둘다 참아지는데 음 위고비는 먹고싶다 생각이 나다가 까먹는 느낌.. (나 원래 배고프면 물불 안가리는 성격인데..)
그리고 또 차이점이 위고비가 주사 더 아파 ㅜ
마운자로는 아픈느낌 안났는데 위고비는 따끔! 이런 느낌..
비슷한 비용으로 6주 맞을거니 그건 감수해야겠지..
5키로만 더 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