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약국이 있었는데 다른동네였거든
근데 집 근처 약국에도 마운자로 있다는 얘길 들어서
아까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서 그 약국 가봤어
나는 5미리 맞고있는데
5미리 가격 여쭤보니까 원래 다니던 약국보다 만원 비싸더라구
원래 다니던 곳이랑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다음번엔 용량을 올려볼까 싶어서 7.5미리 가격도 여쭤봤더니
막 그렇게 하시지 말라면서 여기가 마트도 아니고
그렇게 가격비교 하면서 싼곳 찾아다니지 말라고
내가 가격 물어봐서 자기가 약사로서 자괴감을 느낀대
그러면서 알려줄수 없다고 7.5 처방받아오면 알려주겠다고 해서
알겠다그러고 걍 5미리 사서 나왔는데
내가 뭐 실례되는 질문을 한건가?
다른 약국은 아예 용량별로 가격을 적어서 써붙여놨던데
그리고 뭐 아이스팩 이런것도 없이 걍 비닐봉투에 덜렁 줘서
걍 앞으로는 다니던 약국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