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까지는 활동량도 많고 생활체육도 쫌쫌따리 했는데 고딩 이후로 완전히 놨음
대학가서는 미용목적으로 아예 근육까지 뺐었고...ㅜㅜ
요즘은 헬스다니면서 운동하는데 하는 족족 몸이 반응한다 신기해
물론 남들에게 인식될 정도로 바로 펌핑되고 울끈불끈하고 이런건 아니긴 한데ㅋㅋ
한 2주 정도만 꾸준히 하면 바로 반응오는게 느껴지고 만져져.. 만져봐야지만 아는 미세한 변화지만 뿌듯
근육량이 2~3개월마다 1키로씩 늘고 있어... 물론 이 이상 안 늘어날 것 같긴 한데 내 몸이 운동을 갈구하고 있었나보다 싶어
헬스장 다닌지 이제 꼴랑 6개월이지만 꾸준히 하면 나도 멋진 몸이 되겠지
하면서도 재밌는걸 보니 왜 운동을 기피하고 살았는가 몰라.. 운동의 즐거움을 알게되었다는게 다이어트 중의 가장 기쁜 소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