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다이어트 한건 아니고 그냥 상황상 백수되면서
절식+ 한끼 배달식으로 10월에 78까지 내려감
10월에 취직하고선 카페인끊기 이노시톨 복용 하고 산책 시작했는데 식단 조절 따로는 안하고 간식도 먹고 점심 저녁 다 먹고 일주일에 한번 술마시러 다녀서 많이 빠지진 않고 1월에 76정도까지 빠졌어
어쩌다보니 2월까지만 회사 다니게 되면서 3월에 물류알바했고 그거 하면서 73까지 빠졌고 4월부턴 실업급여받았고
취직준비 다시하면서 산책으로 운동함
식단은 크게는 안바꾸고 오히려 산책 다니면서 카페가서 액상과당이랑 디저트 먹었어ㅋㅋ
그냥 유지했음
그러다가 5월말에 연애 시작하면서 다이어트는 더 신경쓰기시작함
적어도 배달이나 야식 덜함..
7월부터는 재택 근무도 시작하면서 헬스장 등록했고 헬스장 등록하면서 식단 더 빡세게 했어
재택이다보니 헬스장 말고 활동량이 좀 적은거같긴해..
헬스는 보통 유산소20분 웨이트 50-1시간 주 5회함
그래도 아침 계란 삶은거 2-3개 먹고 단쉐도 챙겨먹고 닭가슴살만으로는 식단 질려서 오리고기랑 참치도 섞고 탄수 너무 적은거 같아서 고구마 바나나도 먹어봄 아 점 저 다 챙겨먹구 있어
그렇게 빡시게 해서 지금 71에서 가끔 70 보는 정도..? 아.. 음식 무게 안재긴하는데 나름 단백 1.5배정도 챙겨먹고 탄수는 단백질이랑 비슷한 정도로 챙기고 식이섬유도 챙기고 있어
아 큰문제가 하나 있긴한데 데이트 하면 나도 남친도 술 좋아해서 주 1회는 술을 마시긴해...
뭔가 작년 4월부터 생각하면 10키로니까 적은건 아닌데 아직 많이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좀 더 빨리 빠졌으면 좋겠는데 안그러니까 답답해 지금 개선할건 데이트때 술 말곤 없나?? 내가 절식했던게 문제인가.. 아님 내가 욕심이 과한건가?ㅜㅜ
아니면 내가 방법을 잘못하고 있는건가.. 진짜 답답해 열심히해도 거의 유지 수준인기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