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식욕도 진짜 많고 맛있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꾹꾹 참고 식단하고 운동하고 일주일에 하루이틀만 원하는거 먹으면서
정상체중 유지하려고 진짜 독하게해
비만으로 살았을때는 매일 저녁마다 요리해먹고 예쁘게 차려먹었었는데..
다이어터 유지어터로 살면서 그런거 절대 일절 안해
내 식단은 무조건 원물이나 불안쓰고 하는 간단한 음식만 먹어
요리를 하는 행위 자체가 너무 억울해서 못허겠어
내가 불쓰고 시간써서 요리해봤자 먹는데 겨우 10분이고 이 쪼금밖에 못먹는데 내가 왜 요리를 해야해?? 라는 마음만 들어서
그리고 식단 요리들.. 진짜 맛없음 무슨 오이참치덮밥 순두부뭐시기 양배추계란.. 온갖거 다 해먹어봤는데 결국 식단맛
그냥 요거트 팩에든 견과류 팩닭다리 햇반 훈제란 이렇게 내 노력 없는거 아니면 절대 안먹게됨
내시간 들여서 맛없는걸 먹는 일이 너무 억울하다..는 감정
요리가 한때 내 취미 중에 하나였는데ㅠㅠ 이거 못하니까 재미도 없고
일주일에 맛있는거 먹는 2일만 눈 반짝반짝하고 5일은 그냥 동태눈으로 지냄.. 진짜 내가 왜 다이어트를 해서는 이래야하나 수백번 고민하다가도 뚱뚱한 몸으로 사는건 죽어도 싫고 ㅋㅋㅋ 진짜 다이어트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