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이게 다이어트 시작 전 내 체성분
ㄴ이건 오늘 아침!
동일한 조건 : 기상 후 화장실 다녀오고 공복(물x)에 잼
내 키는 168cm이고, 주변에서 다이어트약 추천받아서 다녀옴(ㅇㅇㄱㄴㄱ 5.5개월치 처방받았고, 중간중간 안먹기도 해서 약 한달치 남음)
난 평생을 고도비만으로 살아왔고ㅠ 건강검진에서 대사증후군 위험하다고해서 다이어트 결심하게됨!
병원에서는 처음 약을 처방받은 두달반동안에는 식단과 걷기운동만 하라고 했고, 나도 현생이 바빠서 이때는 걍 하루에 만보걷기랑 (사무직아님) 극단적 식단만 했음.(아침 저지방우유, 점심 샐러드, 저녁 프로틴음료)
약은 식욕억제제+노폐물배출제+운동효과약이라는데 어지럼증+속 더부룩함이 있음...ㅜ 아마 노폐물배출제땨뮨에 어지러웠던것 같아서 재진때는 이약을 줄임...
식욕억제제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게하고 소화를 더디게하지 식욕을 없애는 느낌은 아니었어! 음식냄새 맡으면 당연히 먹고싶어져서 그냥 모든 약속을 줄이고, 냉장고를 비워버림ㅋㅋㅋㅋㅋㅋ
처음 3달동안은 내가 워낙 고도비만이기도 하고 약 효과 잘받아서 17키로 정도 감량했어! 이걸 재진때 의사에게 말하니까 의사가 "지방은 이제 다 빠졌고 재진약 먹으면서 얼마나 빠질지 모르겠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냥 식욕억제제 효과 유지되는동안 운동이나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필라테스하는중이야!
약을 먹으면서 느낀점은 이게 그닥 몸에 좋은게 아니니까...나도 남은 한달치 약만 먹고나선 다신 안먹을 예정이야ㅠ 살을 빼는 5개월동안 건강이나 그런거 깊생하게 되었고 난 미용목적보단 건강을 위해 살을 빼는 중이니까 목표치인 키빼몸 105 63키로 도달하면 그걸 유지하면서 살아가려고!!!
다이어트 첫날 골격율 보면 알겠지만 ㅎㅎ 우리집안이 워낙 통뼈집안이라서... 나에게 타고난 뼈대와 근육이 있는데 여리여리한 몸이 아닌 건강하고 튼튼한 내몸을 사랑하려고🫶 (롤모델 개그우먼 김혜선님됨 ㅎㅎ) 그래서 남은 7kg 감량은 올해 겨울에나 도착하겠지만😂 내 몸을 받아들이고 다신 고도비만으로 돌아가지 않아야지 ㅎㅎ
아 그리고 지금은 식단 달라 ㅎㅎ
아침은 저지방우유/두유/등등 + 견과류
점심은 잡곡밥+닭가슴살+샐러드+반찬 조금
저녁은 닭가슴살/때론 약속있으면 일반식 조금 등등 1500칼로리 채워먹으려 노력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