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상담 바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헬스장 둘러보고 계세요 하고 직원분이 어디 가시더라고
그래서 당황스러웠는데 내 앞에 상담이 밀렸나보다 하고
헬스장 안에 사람도 많은데ㅠ
길 비켜주면서 쭈뼛쭈뼛 보는 척 하다가
10분 정도 됐는데 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카운터에 다른 직원분 앉아계셨는데 그냥 상담 안 받고 가겠다고
말씀 드렸거든? 근데 그 직원분도 예예 그냥 가셔도 된다
상담으로 어차피 가격표 설명만 해드린다고
카운터에 붙은 가격표 치면서 말하더라고
여튼 나와서 내가 1점 리뷰 남기고 이 내용 그대로 적었거든
아니 황당하잖아ㅠㅠ...
오늘 아침에 리뷰 남겼는데
방금 리뷰 답글로 완전 뭐라하는 답글 달렸어...
헬스장 방침이 원래 둘러보고 온 뒤에
카운터에 있는 가격표 보면서 얘기 나누는 거고
여자 직원이 나한테 둘러보고오라 응대한 상황 확인했었고
둘러보고 오면 응대 이어받아하겠다고 여직원이랑 얘기 나누고
자기가 나를 주시하고 있었대;;
근데 내가 계속 핸드폰 타이핑 하면서 서성거리고 있었다는 거야
(아니 세워두니까 머쓱해서 카톡하고 있었지 너무 창피했다고...ㅠ)
내가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면 이런 사소한 걸 못봤을리 없다고
사실과 다른 억측으로 업장에 피해주는 리뷰 남기지 말래 와...
애초에 둘러보고 있으라 하고 사라지고 10분간 말 안 걸었음 방치 아냐?
난 처음 응대하신 직원분이 나 상담해주시는 줄 알고
걍 기다리고 있던건데...
그리고 내가 카운터 근처도 서성거리고 직원분 어디가셨치
기웃거리기도 했어ㅠㅠ 그럼 그때 말걸어주던가
꼿꼿하게 앉아있었으면서... 자기들끼리 상담 바톤터치한걸 내가 어떻게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