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담당트쌤은 바쁜지 항상 자리에 없거든? pt일정이 있을 때만 오는듯
다른 트쌤들은 계시는데 내 담당만 없어ㅠㅠ 복습하다가 궁금한거 생기면 언제든 물어보라는데 자리에 없는데 어떻게 물어봐
카톡남겨놔도 직접 보면서 설명하는거랑은 다르고 다음pt일정때 물어보는것도 다시 설명을 해야하기때문에 시간잡아먹히는것같아서 싫어(물어보긴함
나에 대한 정보도 다 말해줬는데 매번 까먹고 다시 설명해줘야하고;; 뭔가 담당회원한테 관심이 없는걸 넘어서 숙지도 안된 느낌
식단 봐주는 것도 보기만 하고 조언이 없고 인바디를 찍어도 결과를 보기만 하고 별 말이 없어 흠 몇키로가 줄었네요 끝
뭐 하나 질문해도 나에 대해 숙지가 안되었다보니 대화 중간에도 방향이 바뀌어 정보부족때문에...
뭐 물어봐도 빙글빙글 돌리면서 확답도 안주고 내가 하나하나 해석해서 들어야돼
음식참으세요-아 절식중이네 그럼 더 먹으세요 이런 식
어떻게 더 먹어야돼요? 물으면 아 사람에 따라 다른데... 사람들마다 달라서 확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줄이는게 좋긴 한데... 회원님은 적게 먹어서 늘리긴 해야해요...
샘의 의견은 결국 이쪽이라는 거죠? 하고 확답달라고 캐물어도 저는 그렇긴 한데~ 어물어물;; 어쩌라는건지
자기가 돈받고 일하는 거면 적어도 직업분야에 대해서는 확신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ㅠ
작은데라서 트레이너 바꾸면 민망할 것 같으니까(성격상 좀 신경쓰는 편ㅠㅠ) 그냥 하고 있는데도 자꾸 저러니까 질문자체를 줄이게 돼...
답답해서 미치겠는데 이상한거 맞지?ㅠㅠ pt 길게 하고 싶은데 걍 옮겨야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