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달: 식욕이 줄었다는건 아닌데 확실히 덜먹음. 원래 에이스같은 소포장 과자 서너봉지씩 먹었다면 한봉지로 하루종일 먹음(-4.5kg)
두번째달: 첫달보다는 좀더 많이 먹었는데 단백질 위주 음식(찜닭 등)에 탄수 맞춰먹으면 간식생각이 아예 안남, 원래 매일 같은 음식 먹으면 질리는 타입이었는데 사흘내내 같은 음식 먹어도 먹내림이 없음(-2.5kg)
세번째달: 두번째달보다는 확실히 식욕도 돌고 먹내림도 있었는데(그래도 마운자로 안할때는 이삼일에 한번이었는데 이때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배가 부르면 먹내림이 사라짐. 그리고 먹내림이 와도 3번중 2번은 참기가능(귀찮아서), 진짜 이주 내내 먹고 싶을때나 한번 정도 먹음(-1kg)
현재: 원래는 다음 맞는 날까지 식사량이 3분의 2정도로 줄었다면 지금은 다음 투약전날은 4분의 3까지 올라옴. 간식생각도 자주 남...5mg으로 올릴까 싶긴한데 너무 비싸고 체중감량이 목표보다는 야식이랑 간식을 안먹는게 목표라서 아직까지는 2.5mg 계속 맞을 의향이 있음!(지금은 좀 정체기라서 왔다갔다해ㅠ)
나는 1년 이상 길게 보고 있고 1년동안 한달에 1kg정도 감량이 목표긴함! 기초 챙기고 영양소 비율도 챙기고 하루 1 샐러드 또는 과일 먹고 단백질도 최소 1g/kg으로 먹으려고 노력중임...
총 8kg 빠질동안 근육은 700~800g정도 빠졌는데 몸이 안좋아서 운동은 따로 하지는 않지만 엘베 최대한 안타기/버스 정류장 2~3개 정도는 걸어다니기/집에서 맨몸운동 10분/시간마다 스트레칭 정도 하는중이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