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인 맛을 되게 좋아해서 달고 살았어 카페 갈때마다 최소 아이스티부터 프라푸치노까지 과당은 다 마셨고 주 2회 이상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배부를때까지 먹었고 다이어트 직전 한창 심했을땐 매일 매운새우깡이랑 사이다 먹었음 근데 다이어트 시작하고 처음 칼로리 계산이란걸 시작하면서 정해진 칼로리 범위에서 먹으려면 배가 별로 차지도 않는 고칼로리 음식을 내 입에 집어넣는다는 거에 거부감이 생긴 것 같아 우리 가족이 배달음식은 자주 시켜먹어서 어쩔 수 없이 먹는데 외식이나 배달음식 먹는 날은 그냥 하루종일 스트레스고 먹을때도 좋아하던 맛이고 맛있긴 하지만 칼로리 계산 생각이 앞서고 이젠 다 먹으면 안된단 생각밖에 안들어서 제대로 1인분 먹지도 않는거 같아 그래서 절식으로 지나가는 날도 많고.... 일단 군것질 디저트는 싹 다 끊은건 좋은데 내가 좋은 식습관으로 바뀌고 있는 건지 강박이 생긴건지 모르겟음ㅠㅋㅋ
잡담 다이어트 3개월차 고칼로리 음식을 입에 넣는게 너무 거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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