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걷기 운동만으로 1년동안 한 16키로 빼고 그뒤로 3년 정도 유지하다가
대학원 다니면서 살이 다시 25키로 가까이 찌고 (현재 키 165에 )목 어깨랑 허리가 엄청 안 좋아졌거든
엄마가 침 맞고 마사지 좀 받으러 가보자고 예약 잡아두긴 했는데
(교통사고 겪으시면서 다니시게 된 동네 한의원인데 깔끔하고 직원분들 다 친절해서 마음에 든 모양)
들어보니까 한의사한테 살 얘기도 좀 한 것 같음..
찾아보니까 다이어트 프로그램 있는 한의원이더라고
근데 전에 다방 상주할 때 한방 다이어트 되게 비추하는 글 많이 봤어서 ㅠ
(가끔 심장 움켜쥐는 느낌도 있고 평소엔 두통이 되게 심하게 오는 편....)
침이나 물리치료 받는 건 좋아해가지고 아픈 곳 침만 좀 맞으러 갈 생각이었는데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걍 좀 생각해보겠다 말만 해도 되겠지..?
체질 확인 같은 건 한 번 해보고 싶은데 하고 싶다 그러면 바로 프로그램 시작되는 걸까봐 ㅠ..
이런쪽으론 한의원 가본 일이 없어서 어떤 식으로 권하는지 좀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