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59/50, 여행다녀오고 159/53찍으면서 입터져서 식욕억제하고 48까지 빼보자하고 한달 2.5mg처방받았어
그땐 다이어트방에 안들어왔고 원래 다니던 피부과에서 내가 궁금해하니까 맞아보는거 어떠냬서 과체중이 해야하는건지 모르고 맞았어 무지했지...
나는 췌장, 갑상선 과거력 가족력 둘다 없고
처음 1-2주는 약간울렁거려도 입맛없는정도라 빠르게 원체중으로 복귀하더라 이때 구토한번함
근데 3주는 효과거의없었고 4주차에 뭘먹어도 체하기 시작...너무 힘들어 추가처방 안받았어 몸무게는 원래대로 복구해서 159/50이었음
근데 투약안하고 지금 3주짼데 식욕은 돌아왔는데 소화기능이 안돌아와서 밥먹으면 바로 소화안되구 두통있고 설사해
진짜 계속 눈앞머리쪽 두통이심해서 타이레놀 하루 2번씩먹고...
간식처럼 조금씩먹어야 머리가 안아파서 밥 안먹고 간식거리로 먹으니까 배는 계속 고프고...칼로리는 높으니까 살은 그대로고ㅋㅋ 식욕은 돌아오고ㅋㅋㅜㅜ
죽먹으면서 좀 나아져서 다시 밥먹으니 두통 생긴다.
다음주에 내과 가보려궁.. 난 끊고 3주짼데 이렇게 삶의질이 나빠진채 안돌아올지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