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못차리고 39까지 찍었거든 근데 오늘 역대급 입터져서 과메기부터 케이크 과자 먹는데 엄마 우시더라ㅠㅠㅠ더 먹으라고 하는데 지금 이시간까지 먹는데 엄마가 너 100키로되도 사랑한다고 더 먹으래ㅠㅠㅠ맞아 다이어트 내가 내 몸 사랑하려고 한건데 나를 너무 학대했구나ㅠㅠ
잡담 164에 43까지 빼고 온갖 병얻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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