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0키로 근처도 잘 안갔던 몸무게인데
일 끝나고 스트레스를 술로 푸느라 60키로를 전전한지 반년이 다 되어가서 이건 아니다 하고 결심한게 10월초야
169/60에서 58.4까지 뺐땅..
이 추이 나름 건강한 것 같아 ㅎ
사실 느리게 빠지는 중 같아서 조바심도 나는데, 추이보면 호ㅓㄱ실한 그래프가 보이니까 올려봤옹
다방에서 먹으라는고 잘 챙겨먹우면서 빼서 배도 안고파
요즘엔 마녀스프가 효과가 있어서 2주째 먹는즁 ㅎㅎ
일 끝나고 스트레스를 술로 푸느라 60키로를 전전한지 반년이 다 되어가서 이건 아니다 하고 결심한게 10월초야
169/60에서 58.4까지 뺐땅..
이 추이 나름 건강한 것 같아 ㅎ
사실 느리게 빠지는 중 같아서 조바심도 나는데, 추이보면 호ㅓㄱ실한 그래프가 보이니까 올려봤옹
다방에서 먹으라는고 잘 챙겨먹우면서 빼서 배도 안고파
요즘엔 마녀스프가 효과가 있어서 2주째 먹는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