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일주일만에 헬스장 갔는데 모르는 분+기존에 자주 보는 분들 있어서
운동하고 가려는데 입구서 모르는 분이
날 잡고 마음에 든다고 번호 물어보는거야 거절했는데
혼자 자취하는 집이라 괜히 신경쓰여서 어제도 집까지 빙 돌아서 오고 오늘도 운동 못감..... 짜증나
어제 한 일주일만에 헬스장 갔는데 모르는 분+기존에 자주 보는 분들 있어서
운동하고 가려는데 입구서 모르는 분이
날 잡고 마음에 든다고 번호 물어보는거야 거절했는데
혼자 자취하는 집이라 괜히 신경쓰여서 어제도 집까지 빙 돌아서 오고 오늘도 운동 못감.....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