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달리 추구미란게 없는 사람인데 뼈대 자체가 좀 떡벌어진 스타일이고 근육이 잘붙는 체질이라 이렇게된거 근육 표준이상 탄탄한 몸 간다. 이러고 살고있는데
근육잘붙는데 추구미가 여리여리고 여리여리로 타고났는데 근육 원하고 이러면 어떻게 답이 없으니까 계속 이것도 해봐야하나? 저것도 해봐야하나? 하고 저벅저벅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거 같음 주위에 전자 후자 케이스 다 있는데 내가 보기엔 충분히 빡세게 살고 있는거 같은데 만족을 못하고 계속 뭘 더 해야하는지 찾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