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넣고 버섯 볶아서 파프리카 채썰은 거에
발사믹 드레싱 뿌리고 순두부 얹음
여기에 밥이랑 김치 조금 요거트 한그릇까지 먹었어
오랜만에 식사다운 식사 해서 눈물날 뻔
따로 간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맛있냐
모든 음식들이 시작 전보다 5배쯤 더 맛있게 느껴져
아무것도 안 넣고 버섯 볶아서 파프리카 채썰은 거에
발사믹 드레싱 뿌리고 순두부 얹음
여기에 밥이랑 김치 조금 요거트 한그릇까지 먹었어
오랜만에 식사다운 식사 해서 눈물날 뻔
따로 간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맛있냐
모든 음식들이 시작 전보다 5배쯤 더 맛있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