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격은 당연히 안알려주고...
오늘 더쿠핫게보고 처방가능하다는 병원 당장 찾아내서 받아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폭식과 야식을 일삼았더니 bmi가 30넘은지는 오래됨... 지금 맞아보니 조금 울렁거리는것같아
여턴 삭센다는 매일매일 같은 시간마다 꼬박 주사맞는게 넘 부담스러웠는데 4주뒤 후기로 돌아오겟씀!
나 이거 사러간다니까 그래 맞아서라도 빼라반 그돈으로 피티해라가 반인데 이 몸무게되보면 우울감도 상당해서 피티도 쉽지않어🥺 그래도 헬스도 다니려고 실내운동화도 사왔다! 모두 건강 다이어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