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센터 왓슨 스쿼트 머신이 있어
각도 조절하면서 하는건데
이게 각도 세워질수록 힘들단 말이지
근데 수업전에 쌤이 오늘은 스쿼트 빡세게 할거라 예고를 하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각도 50도 맞추고 무게 60 쳤다
물론 쌤이 도움 주긴 했는데 난 이걸로 이미 영혼 나간거 같아
원래 힘들어도 씻고 집에 오면 뒹굴면서 다 잊어버리는데
오늘은 빡세게 했단 느낌이 가시질 않아
고통스러운 주말을 보낼거 같은 느낌이 뽝 드는군 ㅠㅠ
각도 조절하면서 하는건데
이게 각도 세워질수록 힘들단 말이지
근데 수업전에 쌤이 오늘은 스쿼트 빡세게 할거라 예고를 하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각도 50도 맞추고 무게 60 쳤다
물론 쌤이 도움 주긴 했는데 난 이걸로 이미 영혼 나간거 같아
원래 힘들어도 씻고 집에 오면 뒹굴면서 다 잊어버리는데
오늘은 빡세게 했단 느낌이 가시질 않아
고통스러운 주말을 보낼거 같은 느낌이 뽝 드는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