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도 지난 얘기긴 하지만..
옛날엔 헬스장가면 걍 헬스장에 상주하는 트레이너(아마도 헬스장 대표)가 PT 안해도 준비운동부터 기구 사용법 하나하나 싹 다 알려주고
나 혼자 운동하고 있으면 와서 자세봐주고, 운동하는 사람들 몇명 없으면 자세 엄청 오래봐주고 이랬는데
요즘은 PT 안하면 묻기전엔 알려주는게 없는거 같음 ㅜ
알려주더라도 진짜 딱 사용법 까지만 알려주고...
옛날엔 헬스장가면 걍 헬스장에 상주하는 트레이너(아마도 헬스장 대표)가 PT 안해도 준비운동부터 기구 사용법 하나하나 싹 다 알려주고
나 혼자 운동하고 있으면 와서 자세봐주고, 운동하는 사람들 몇명 없으면 자세 엄청 오래봐주고 이랬는데
요즘은 PT 안하면 묻기전엔 알려주는게 없는거 같음 ㅜ
알려주더라도 진짜 딱 사용법 까지만 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