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누워만 있고 귀찮으니 먹지도 않고 우울해지기만 하지 좋은거 하나 없는데 운동도 너무 재밌고 트레이너 있으니까 헬스장에서 당당해져서 좋음(?) 그 전엔 기구 근처 혼자서 눈치보여서 런닝머신인생이었음
걍 일상의 행복감이나 사람들과의 소통이 없으니까 힐링이되는것같기도하구
집에 있으면 누워만 있고 귀찮으니 먹지도 않고 우울해지기만 하지 좋은거 하나 없는데 운동도 너무 재밌고 트레이너 있으니까 헬스장에서 당당해져서 좋음(?) 그 전엔 기구 근처 혼자서 눈치보여서 런닝머신인생이었음
걍 일상의 행복감이나 사람들과의 소통이 없으니까 힐링이되는것같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