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이것저것 절식도 하고 다이어트 다 실패해서
몸이 엄청 뿔었어
우울증도 와서 우울증약도 먹고있는데
살때문에 의사선생님도 살 관련 부작용 없는 약으로 처방해줄 정도?
155/63정도 되는데 45-47일때 내 관절이 가장 부담없었던 것 같아서
15키로 정도 빼려고 해
문제는 내가 식단을 타이트하게 하면
폭식이 오는지라
식단을 타이트하게 안하고 차근차근 해서 올해 말엔 15키로 빠져있었으면 좋겠거든..?
뭐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
저번주부터 산책은 1시간정도 하기 시작했는데
아무 감이 안오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