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러브핸들하고 팔뚝만 붙어있어.
팔뚝은 어깨가 안좋아서 팔 운동을 강도있게 못해서 그런거긴한데
러브핸들 정말 스트레스다.
레깅스 입으면 나만 러브핸들 툭 튀어나와있어.
아줌마들도 앞뒤양옆 360 도 두꺼운 사람은 있어도 나 처럼 옆구리만 유난히 튀어나온 사람은 없더라.
너무 스트레스야 ㅜㅜ 내가 골반도 작은 편이라 더 부각되는거 같아 ㅜㅜ
살이 러브핸들하고 팔뚝만 붙어있어.
팔뚝은 어깨가 안좋아서 팔 운동을 강도있게 못해서 그런거긴한데
러브핸들 정말 스트레스다.
레깅스 입으면 나만 러브핸들 툭 튀어나와있어.
아줌마들도 앞뒤양옆 360 도 두꺼운 사람은 있어도 나 처럼 옆구리만 유난히 튀어나온 사람은 없더라.
너무 스트레스야 ㅜㅜ 내가 골반도 작은 편이라 더 부각되는거 같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