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59까지왔고 아직 인바디가 일자모양은 아니고 작은 c를 그리긴하지만
하비라 팔은 쫌 빠졌는데 하체는 여전히 튼튼하지만 66이 들어간다는것에 엄청난 만족중이라 식단도 매일 열심히 지키던거 유지어터처럼 점심먹고 싶은거 먹거나 이틀 식단 하루 과자나 디저트 한두개 먹는중임
원래도 먹는거 좋아해서 나치고 디저트 진짜 많이 참았다 생각하긴함
여튼 그래서 한동안은 이 무게로 유지어터하면서 살고 싶은데
피티쌤은 안된다고 수업끝나면 찔거라고 55까지 빼자하는데 내 맘은 이미 떴고 진짜 입터져서안멈춰 지는데 우짜냐....
참고로 수업은 5회남았고 돈없어서 연장더 안할건데 남은 횟수라도 참고 뺄수 있을만큼 해볼까..?? 의지를 다 잡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