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60 60kg정도인데 아직허벅지나 팔뚝이나 빼야할건 많지만
전보다 턱살이 줄고 66이 들어간다는거에서 만족감을 느껴서 살을 더 빼야하지만 의자가 전보다 줄어서 식단을 잘 못하겠음...
식단을 풀고 운동 강도랑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봐야하나
전엔 군것질도 잘 참았는데 요즘은 과자고 막 먹고 브라우니 선물 받은거 와앙입에 넣어버리고 조절이 안됨ㅜㅜ
피티 하는중이긴한데 전엔 식단보내야하니깐 신경써서 먹었는데 알빠ㄴ 나의길을 간다..!이렇게 되버림ㅋㅋㅋㅋ 피티쌤과 대화를 놔눠서 어떡해야할지 고민을 해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