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도 산에서 레깅스 입은 사람들 볼때마다 햇빛받으면 너무 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인다고 생각해서 나는 산 갈때 레깅스 안입고 가는 편이긴 한데
이번 주말에 본 사람들은 넘 충격적이어서ㅠ 왜 이렇게 비치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비쳐보이는지 혹시 모르고 레깅스입고 가는 덬도 있을까봐 씀..
내 앞에 여자분 몇명이 앞서가고 있었는데 다 레깅스 입고 있었거든
근데 이게 직사광선을 받아서 그런건지 아님 죄다 같은 브랜드를 입고있었고 그 브랜드 질이 안좋아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속옷라인까지 넘 적나라하게 보이는 거야 한분은 생리대 라인까지 보였음... 다 블랙 레깅스였고ㅠㅠ
넘 당황스러운데 거기가 암릉 로프구간이라 앞질러서 지나쳐 갈수도 없고 위를 안볼수도 없고 그래서 엉덩이 안보려고 노력하다가 흙길 나와서 길 트였을때 개힘든데도 그냥 달려서 앞질러 가버림 ㅠㅠ
나도 헬스장에서는 레깅스 잘 입는데 등산하면서 너무 비치는 사람들 본 이후론 거울로 항상 확인하거든? 땀때문인가 싶어서..
근데 거울로 볼 땐 그렇게 잘 안비치던데 이게 특정 레깅스들의 문제인지 아님 등산은 그 사람 아래에 있고 보통 직사광선을 받아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비치는 경우 많더라고
물론 이번 주말엔 너무 ㄹㅈㄷ로 비쳐보여서 유독 당황스럽긴 했는데 암튼 ㅠㅠ
덬들도 레깅스 입고 밖에 나갈거면 햇빛 강하게 받아도 안 비치는지 확인하고 나가는 걸 추천해..
암튼 근데 왜 이렇게 속옷라인이 훤하게 비쳐보이는 걸까...? 자연광이라서?ㅠㅠ 산에서 본 모든 레깅스 신은 사람이 그런건 아니었는데 이게 레깅스 퀄리티의 문제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