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벅지라고 부르는 대퇴직근을 비롯한 대퇴사근 네 개 다 중요하긴 한데
미용 때문에 앞벅지 절대 노노 이러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목엔 앞벅지만 씀
이 글 보는 무릎 안 좋은 덬들 아마 대부분은 안 좋다 해도 수술까지 한 덬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해
나는 무릎수술까지 받았거든 아직 겨우 30대 중반인데
무릎은 수술하고 나면 그냥 끝이야 그냥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고 보면 됨
그치만 아직 덬들은 수술까진 안 갔잖아
그러니 제발 그 전에 잘 보존해서 평생 수술할 일 없게 되길 바라
그리고 무릎 안아프게 하기 위해서 젤 중요한 건 역시나 대퇴사근 + 중둔근
햄스트링이랑 내전근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대퇴사근이 젤 첫번째야
수술하고 나서 근육 다 빠진 상태에서 재활받으며 다시 채워보니 그렇더라
의사랑 물리치료사들이 제일 추천하는 유산소운동은 역시나 수영과 자전거
달리기 걷기 절대 안돼
물론 김종국처럼 근육으로 허리디스크랑 휜 척추 버틸 수 있게 근육돼지 수준이면 뛰어도 됨
그리고 허벅지 근육 키우는 건 역시 스쿼트
스쿼트도 힙스쿼트도 당연히 엉덩이 힘도 중요해서 좋지만
앞벅지 자극하는 스쿼트도 열심히 해줘야 해
그냥 허벅지랑 엉덩이 진짜 조진다 생각하고 근육만들어야 해...
수술안하고 아프기만 해도 그렇게 힘들고 우울하잖아
수술까지 하고 나면 진짜 ㅎㅎ
우울증 이런 거 평소에 하나도 없던 사람도 정신과 다니게 된다더라
무릎 환우 카페 보면 중년 어른들 정신과 정보도 공유해
그런데 나처럼 수술전부터 10년차 정병인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
수술하고 몇 달 동안 위험한 고비 많이 넘겼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젠 좀 살만해져서 이런 글 쓰고 있네
지금은 수술후 반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재활받아
아직도 부기 있고 아직도 뛰는 건 상상도 못하고 계단도 못 오르내려
컨디션 좋은 날은 계단 올라가는 건 가능한데 내려가는 건 아직 안되고
안 좋은 날은 둘 다 안돼
아직도 육안으로 보기에 양쪽 종아리 허벅지 굵기차이 엄청나고
아직도 수술한 무릎 100프로 굽히지도 펴지도 못해
당연히 여러 홈트영상에 등장하는 많은 운동들 중 못하는 게 엄청 많아
스트레칭 영상들도 거의 다 불가능해
사실 수술하고 제대로 걷는 데까지 1년은 잡더라
1년 지나면 슬슬 가볍게 생활속에서 뛰는 정도는 가능해진대
물론 수술전부터 운동선수급으로 운동하고 근육 있던 사람들은 전혀 다르대
회복도 빠르고 예후도 좋대
근데 나같은 일반인
일반인 중에서도 운동 부족하던 사람은 ㅇㅇ 1년 잡아야 된대
1년 잡아도 다리 기능 다 안 돌아오는 사람도 많더라
100프로 안 굽혀져도 이만큼 굽혀지고 펴지는 걸로 만족할래요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
그래서 솔직히 무서워 나도
아 물론 무릎이 진짜진짜진짜 복잡한 관절이라 수술종류가 무지무지 많음
무릎 안에서도 여러부위가 있고 그 부위가 같은 부위라해도 또 파열 양상에 따라 또 다르고 정도에 따라 또 다르고 다 다름
근데 내가 한 수술은 그런 수술이었다는 이야기
어쨌든 갑자기 왜 또 내 신세한탄이 됐나 모르겠는데
제발 다들 나처럼 되기 전에 스쿼트 자전거 열심히 해서 무릎 근육 만들자
난 허벅지 굵어도 되니까 내 무릎만 다치기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
한 번 수술한 후는 노력해서 최대한 좋아지는 거지 절대 수술 전으로 못 돌아가거든
수술하고 나면 허벅지 굵어지게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진짜 새삼 느껴 ㅋㅋㅋ
수술 직후에 비하면 지금 하늘과 땅차이로 발전한건데도 양쪽 다리 굵기차이 보면서 현타 와 ㅋㅋㅋㅋㅋ
몰라 왜 이 글 쓰게 됐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다들 무릎 안 아프고 수술 안하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다
무릎수술하고 나면 그냥 그 때부턴 사는 게 사는 게 아니고 지옥이야
미용 때문에 앞벅지 절대 노노 이러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목엔 앞벅지만 씀
이 글 보는 무릎 안 좋은 덬들 아마 대부분은 안 좋다 해도 수술까지 한 덬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해
나는 무릎수술까지 받았거든 아직 겨우 30대 중반인데
무릎은 수술하고 나면 그냥 끝이야 그냥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고 보면 됨
그치만 아직 덬들은 수술까진 안 갔잖아
그러니 제발 그 전에 잘 보존해서 평생 수술할 일 없게 되길 바라
그리고 무릎 안아프게 하기 위해서 젤 중요한 건 역시나 대퇴사근 + 중둔근
햄스트링이랑 내전근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대퇴사근이 젤 첫번째야
수술하고 나서 근육 다 빠진 상태에서 재활받으며 다시 채워보니 그렇더라
의사랑 물리치료사들이 제일 추천하는 유산소운동은 역시나 수영과 자전거
달리기 걷기 절대 안돼
물론 김종국처럼 근육으로 허리디스크랑 휜 척추 버틸 수 있게 근육돼지 수준이면 뛰어도 됨
그리고 허벅지 근육 키우는 건 역시 스쿼트
스쿼트도 힙스쿼트도 당연히 엉덩이 힘도 중요해서 좋지만
앞벅지 자극하는 스쿼트도 열심히 해줘야 해
그냥 허벅지랑 엉덩이 진짜 조진다 생각하고 근육만들어야 해...
수술안하고 아프기만 해도 그렇게 힘들고 우울하잖아
수술까지 하고 나면 진짜 ㅎㅎ
우울증 이런 거 평소에 하나도 없던 사람도 정신과 다니게 된다더라
무릎 환우 카페 보면 중년 어른들 정신과 정보도 공유해
그런데 나처럼 수술전부터 10년차 정병인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
수술하고 몇 달 동안 위험한 고비 많이 넘겼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젠 좀 살만해져서 이런 글 쓰고 있네
지금은 수술후 반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재활받아
아직도 부기 있고 아직도 뛰는 건 상상도 못하고 계단도 못 오르내려
컨디션 좋은 날은 계단 올라가는 건 가능한데 내려가는 건 아직 안되고
안 좋은 날은 둘 다 안돼
아직도 육안으로 보기에 양쪽 종아리 허벅지 굵기차이 엄청나고
아직도 수술한 무릎 100프로 굽히지도 펴지도 못해
당연히 여러 홈트영상에 등장하는 많은 운동들 중 못하는 게 엄청 많아
스트레칭 영상들도 거의 다 불가능해
사실 수술하고 제대로 걷는 데까지 1년은 잡더라
1년 지나면 슬슬 가볍게 생활속에서 뛰는 정도는 가능해진대
물론 수술전부터 운동선수급으로 운동하고 근육 있던 사람들은 전혀 다르대
회복도 빠르고 예후도 좋대
근데 나같은 일반인
일반인 중에서도 운동 부족하던 사람은 ㅇㅇ 1년 잡아야 된대
1년 잡아도 다리 기능 다 안 돌아오는 사람도 많더라
100프로 안 굽혀져도 이만큼 굽혀지고 펴지는 걸로 만족할래요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
그래서 솔직히 무서워 나도
아 물론 무릎이 진짜진짜진짜 복잡한 관절이라 수술종류가 무지무지 많음
무릎 안에서도 여러부위가 있고 그 부위가 같은 부위라해도 또 파열 양상에 따라 또 다르고 정도에 따라 또 다르고 다 다름
근데 내가 한 수술은 그런 수술이었다는 이야기
어쨌든 갑자기 왜 또 내 신세한탄이 됐나 모르겠는데
제발 다들 나처럼 되기 전에 스쿼트 자전거 열심히 해서 무릎 근육 만들자
난 허벅지 굵어도 되니까 내 무릎만 다치기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좋겠어
한 번 수술한 후는 노력해서 최대한 좋아지는 거지 절대 수술 전으로 못 돌아가거든
수술하고 나면 허벅지 굵어지게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진짜 새삼 느껴 ㅋㅋㅋ
수술 직후에 비하면 지금 하늘과 땅차이로 발전한건데도 양쪽 다리 굵기차이 보면서 현타 와 ㅋㅋㅋㅋㅋ
몰라 왜 이 글 쓰게 됐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다들 무릎 안 아프고 수술 안하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다
무릎수술하고 나면 그냥 그 때부턴 사는 게 사는 게 아니고 지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