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같이 맛있는거 왕창 먹으면 위가 자꾸 땡땡하고 부르다는데 나는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어서 이해를 못했었다? 장이 부르면 불렀지 위가 불러서 못 먹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다이어트하고 나서 치팅데이 가지니까 위가 땡~땡~해서 더 못 먹겠는거야ㅋㅋㅋㅋ그 느낌이 너무 신기했어ㅋㅋㅋ내가 그동안 위가 진짜 컸구나 싶었고ㅋㅋㅋ소화 잘되는 복을 타고났었구나 생각했다ㅋㅋ
잡담 다이어트 하기 전엔 위가 땡땡하다는 느낌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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