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의지충만이 피티 후 다이어트를 때려칠수 있게될수있다는 뭐 그런 글이야
일단 나덬이 다방에 글을 개많이 쓰는편이라 어 그때 그덬인가..? 싶어도 그냥 읽어줘 ㅋㅋㅋㅋㅋ
글이 많이 길어...읽어주는 덬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ㅠㅠ 리젠도 요즘 넘 적어서..
그래도 운동 초기에 바로 피티하려는 덬들은 꼭 읽어주길 바래
난 키 162에 아슬하게 정상체중이지만 인바디로 비만이 나오며 체지방량 34정도 되는 매우 지방가득한 몸이야
지병으로 인해 올해초 5키로 이상이 찐 몸이고 열심히 재활했고 올해 가을 들어서면서 혼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기 시작했어
나는 초반에 의지가...음 진짜 절식이 가장 쉬운길인데도 겨우 요요와 건강을 생각하며 컨트롤하는게 힘들었을만큼 감량에대한 의지가 오지게 차있는상태였어 한마디로 뭐든 가능 이런상태 ㅋㅋ
그래서 첫 시작부터 식단을 매우 조였음
탄단지 맞춰먹고 당 최대 15,20정도로 탄수도 조임
기초보다 +100만 먹었어 ㅇㅇ 가끔 +200해서 먹었더니 건강한 돼지가 됬다는 후기들이 무서웠고 소식을 했어
동시에 운동도 하루도 안빠지고 홈트+걷기+격일로 런데이 매일매일 주말에도 안쉬고 했어
그렇게 한달이 지났는데 몸무게 변동이 아예 없었어 ㅋㅋㅋㅋ
오히려 가끔은 더 불어나있더라고 생리는 한달반째 안터지고있고 ㅇㅇ 너무너무 초조했고 짜증났어
고작 한달가지고 뭘 그래 하는데 남들보면 다이어트 시작때는 붓기나 수분무게라도 빠지던데 나는 변동없거나 더 찌거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언가를 해도 단단히 잘못하고있구나 또는 너무 안빠지는 체질인가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어
존버? 못하겠더라 멘탈이 털려 ㅋㅋ
그래서 정말 없는돈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피티를 결제했어
직접 방문해서 스무곳 이상을 둘러봤고 무료수업도 다 받아본이후에 심사숙고해서 10회 피티를 결정을했어
여기서부터가 본론인데,(본론까지 길다길어)
나는 첫수업전에 미리 내 지병에 대한 설명과 내가 감량에 대한 목표와 의지가 크다는것,그러나 체력이 정말로 좋지 않은점, 식단관리를 원하는것 등등을 말씀드렸어
그리고 첫수업때 스트레칭에 대한 수업이 50분정도 진행됬고 바로
개인운동 숙제를 내주시더라고 ㅇㅇ
'남들 다하는거라고 설마 반만하고 집에가실건 아니죠?'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첫날 숙제량 전부 다 하고 집에갔어
토나올것같았는데 다들 이런거아니겠어? 원래 운동이 체력 한계를 느끼며 하는거잖아 근데 런데이3주차가 선녀로 보일만큼 힘들었고 심박수 190이상에서 뛰었음
그리고 두번째 수업은 유산소+근력+기구배우기 수업을 진행하고
그날도 바로 개인운동 50분을 숙제 내주셨는데 그것도 다 하고갔어
근데 진짜 토나올것같고 이걸 다들 아무렇지않게 견디며 한다는게 너무 신기한거야
다방의 피티덬들 모두가 존경스러워졌어
진짜 겨우 두번째인데 내가 너무 싫어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세번째 수업을 마치고 그날도 숙제량을 다 하고가는데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이명이들리고 토가 쏠리더라
후다닥 핼스장나와서 지하철 화장실에서 토했어
그리고 자책함
왜냐면 이걸 못할것같았어 이제겨우 3번째 수업이고 개인운동 3번나간게 전부인데 더 못하겠더라
아 나는 진짜 쓰레기구나 어떻게 체력이 남들 다하는 기본도 못하지
눈물이 났고 내가 너무 의지박약같았어 혼자서 결심한것조차도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토하고 우는게 너무 한심하고 우스웠어
이번결정 하는데 개인사정이 좀 복잡해서 되게 큰 결정을 한거거든
근데 수업 세번만에 포기하고싶다고? 너무 우습더라
아무튼 내가 만성 지병을 가지고 있는몸이라 계속 토가 나오고 이명이 들리는 이런 신호를 무시할수 없었고 병원들려서 말씀드렸고
의사쌤이랑 상담을 했어
내 지병이랑 연관이 큰 부분이라 운동때문에 그냥 급격하게 발생한건지 모르겠다만ㅇㅇ
별로 좋지않은 증상들이라 주2회까지만 운동을 하기로 했어
그리고 쌤한테 말씀드렸고 다음날 한시간동안 상담을 했어
그리고 진짜 눈물이 나더라
첫날에 그거 하고가라고 말한다고 진짜 하고간 사람은 내가 최초고
개인운동 숙제 내줬다고 그거 진짜 와서 다 하고간사람도 처음이래
내가 잘못들은줄알았어 하나도 안기뻐
나보고 남들 다 기본으로 하는거고 몸 상태가 너무 최악이라고 계속 뭐라해놓고.....
그럼 당연히 그거 다하고가는거 아니야?
내가 체력은 없는데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타입이라 오버트레이닝을 해버린거래
남들은 못하겠으면 그냥 내려온대 ..
근데 난 운동이 처음인데 내 한계를 어케알아?
아니 그래 그럴수있어 트레이너들이야 그렇게말해야 회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하고가니까
이해하는데 그럼 내가 오버트레이닝으로 보이면 중간중간 확인할수는 있는거잖아......
내가 중간에 조금이라도 쉬려고하면 쉬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절대쉬지말라며..
나는 내가 진짜 남들다하는건데 내가 기본도 못하는줄알고 며칠을 계속 울면서 자학하고 스트레스받고 사람몸도 아닌것같아서 우울해했는데
뭐? 그러면서 자기 잘못이 조금 있는것같다고
숙제내준것들을 진짜로 다 할줄 몰랐대 보통 그렇게 말하면 다들 한두개씩만 하고가길래 나도 그냥 그럴줄알았대
이게 뭔소리야?
난 태어나서 그렇게 큰돈을 결제해본적이 없으니까 당연히 죽어라 다 했어
그리고 의사들은 원래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한다고 지병이 아니라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한 증상이니까 앞으로 자기가 잘 봐주겠대
저때 그냥 더 말을 못하겠는거야 너무 화나서
그래서 급하게 볼일있는척 나왔고 쌤이 지병에 무리가지않을 플랜들을 다 짜주셨어
근데 문제는 이제 나야
나 다이어트 하고싶지않아
아니 정확히는 빼고는 싶은데 이제 기구만봐도 역하고 토가쏠려.....
너무 싫어 운동의 운자도 듣기싫어졌어
그동안 빡세게 조여왔던것들 다 놓고싶어졌어 그 직전상태야
참고로 내가 피티 첫날에 수업 끝나고 하고간 개인운동은
스텝밀 속도 5~6으로 1200개+러닝머신 8분으로 10분,6분으로 5분+싸이클 속도 45로 20분,근력운동 30분
특히 싸이클은 아무리 해도 속도가 잘 안나와서 10분은 더 걸렸던것같아
첫날이후에는 당연히 양이랑 횟수도 더 늘어났고 ㅇㅇ
내가 하고싶은말은 다방에는 피티 추천이 정말 많지만
의지가 아무리 넘치고 좋아도 , 누군가가 가르쳐줬으면 싶어도, 의지박약이라 옆에서 도와줬으면 싶어도,
섯불리 결제해서 좋을건 없다는거야
본인 체력고지를 트래이너에게 강력하게 말할것 그리고 초기에는 나와 잘맞아보여도 그게 좋은 트레이너는 아닐수도 있어...
난 그냥 내일가서 운동할때 정확한 자세교육 위주로 배우려고 ㅇㅇ 자세만이라도 돈값 배워놓고 가는게 내 최종목표야
지금 운동하면서 살빼고싶지않음....단 일주일사이에 사람의 의지가 완전히 꺾였어 ㅋㅋ
그리고 피티받아본 느낌상 다방에 있는 지식들로도 존나 충분해
물론 홈트할때 자세가 답답하겠지 근데 그건 자세알려주는 영상보면서 하면 되는거고
나머지 기구나 식단관리나 피드백 등등 ㅋㅋㅋㅋ
다방이 훨씬나아......난 먹는것도 기초보다 덜 먹어야한다고 듣고있거든
너무글이 길다 거의 징징글이네..
아무튼 나는 피티 비추하는 후기야 트레이너 잘만나야하는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고
무엇보다 처음 피티 잘못받으면 나처럼 너무 힘들고 트라우마 걸려서 다 때려치는 경우가 발생해
그러니까 정말 신중하게......하자
그리고 되도록 나는 다방하면서 홈트하는걸 더 추천해
피티한다고 안다치는거 아님 트레이너가 자기만 믿으라해도 다치게되더라 ㅇㅇ
일단 나덬이 다방에 글을 개많이 쓰는편이라 어 그때 그덬인가..? 싶어도 그냥 읽어줘 ㅋㅋㅋㅋㅋ
글이 많이 길어...읽어주는 덬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ㅠㅠ 리젠도 요즘 넘 적어서..
그래도 운동 초기에 바로 피티하려는 덬들은 꼭 읽어주길 바래
난 키 162에 아슬하게 정상체중이지만 인바디로 비만이 나오며 체지방량 34정도 되는 매우 지방가득한 몸이야
지병으로 인해 올해초 5키로 이상이 찐 몸이고 열심히 재활했고 올해 가을 들어서면서 혼자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기 시작했어
나는 초반에 의지가...음 진짜 절식이 가장 쉬운길인데도 겨우 요요와 건강을 생각하며 컨트롤하는게 힘들었을만큼 감량에대한 의지가 오지게 차있는상태였어 한마디로 뭐든 가능 이런상태 ㅋㅋ
그래서 첫 시작부터 식단을 매우 조였음
탄단지 맞춰먹고 당 최대 15,20정도로 탄수도 조임
기초보다 +100만 먹었어 ㅇㅇ 가끔 +200해서 먹었더니 건강한 돼지가 됬다는 후기들이 무서웠고 소식을 했어
동시에 운동도 하루도 안빠지고 홈트+걷기+격일로 런데이 매일매일 주말에도 안쉬고 했어
그렇게 한달이 지났는데 몸무게 변동이 아예 없었어 ㅋㅋㅋㅋ
오히려 가끔은 더 불어나있더라고 생리는 한달반째 안터지고있고 ㅇㅇ 너무너무 초조했고 짜증났어
고작 한달가지고 뭘 그래 하는데 남들보면 다이어트 시작때는 붓기나 수분무게라도 빠지던데 나는 변동없거나 더 찌거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언가를 해도 단단히 잘못하고있구나 또는 너무 안빠지는 체질인가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어
존버? 못하겠더라 멘탈이 털려 ㅋㅋ
그래서 정말 없는돈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피티를 결제했어
직접 방문해서 스무곳 이상을 둘러봤고 무료수업도 다 받아본이후에 심사숙고해서 10회 피티를 결정을했어
여기서부터가 본론인데,(본론까지 길다길어)
나는 첫수업전에 미리 내 지병에 대한 설명과 내가 감량에 대한 목표와 의지가 크다는것,그러나 체력이 정말로 좋지 않은점, 식단관리를 원하는것 등등을 말씀드렸어
그리고 첫수업때 스트레칭에 대한 수업이 50분정도 진행됬고 바로
개인운동 숙제를 내주시더라고 ㅇㅇ
'남들 다하는거라고 설마 반만하고 집에가실건 아니죠?'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첫날 숙제량 전부 다 하고 집에갔어
토나올것같았는데 다들 이런거아니겠어? 원래 운동이 체력 한계를 느끼며 하는거잖아 근데 런데이3주차가 선녀로 보일만큼 힘들었고 심박수 190이상에서 뛰었음
그리고 두번째 수업은 유산소+근력+기구배우기 수업을 진행하고
그날도 바로 개인운동 50분을 숙제 내주셨는데 그것도 다 하고갔어
근데 진짜 토나올것같고 이걸 다들 아무렇지않게 견디며 한다는게 너무 신기한거야
다방의 피티덬들 모두가 존경스러워졌어
진짜 겨우 두번째인데 내가 너무 싫어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세번째 수업을 마치고 그날도 숙제량을 다 하고가는데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이명이들리고 토가 쏠리더라
후다닥 핼스장나와서 지하철 화장실에서 토했어
그리고 자책함
왜냐면 이걸 못할것같았어 이제겨우 3번째 수업이고 개인운동 3번나간게 전부인데 더 못하겠더라
아 나는 진짜 쓰레기구나 어떻게 체력이 남들 다하는 기본도 못하지
눈물이 났고 내가 너무 의지박약같았어 혼자서 결심한것조차도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토하고 우는게 너무 한심하고 우스웠어
이번결정 하는데 개인사정이 좀 복잡해서 되게 큰 결정을 한거거든
근데 수업 세번만에 포기하고싶다고? 너무 우습더라
아무튼 내가 만성 지병을 가지고 있는몸이라 계속 토가 나오고 이명이 들리는 이런 신호를 무시할수 없었고 병원들려서 말씀드렸고
의사쌤이랑 상담을 했어
내 지병이랑 연관이 큰 부분이라 운동때문에 그냥 급격하게 발생한건지 모르겠다만ㅇㅇ
별로 좋지않은 증상들이라 주2회까지만 운동을 하기로 했어
그리고 쌤한테 말씀드렸고 다음날 한시간동안 상담을 했어
그리고 진짜 눈물이 나더라
첫날에 그거 하고가라고 말한다고 진짜 하고간 사람은 내가 최초고
개인운동 숙제 내줬다고 그거 진짜 와서 다 하고간사람도 처음이래
내가 잘못들은줄알았어 하나도 안기뻐
나보고 남들 다 기본으로 하는거고 몸 상태가 너무 최악이라고 계속 뭐라해놓고.....
그럼 당연히 그거 다하고가는거 아니야?
내가 체력은 없는데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타입이라 오버트레이닝을 해버린거래
남들은 못하겠으면 그냥 내려온대 ..
근데 난 운동이 처음인데 내 한계를 어케알아?
아니 그래 그럴수있어 트레이너들이야 그렇게말해야 회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하고가니까
이해하는데 그럼 내가 오버트레이닝으로 보이면 중간중간 확인할수는 있는거잖아......
내가 중간에 조금이라도 쉬려고하면 쉬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절대쉬지말라며..
나는 내가 진짜 남들다하는건데 내가 기본도 못하는줄알고 며칠을 계속 울면서 자학하고 스트레스받고 사람몸도 아닌것같아서 우울해했는데
뭐? 그러면서 자기 잘못이 조금 있는것같다고
숙제내준것들을 진짜로 다 할줄 몰랐대 보통 그렇게 말하면 다들 한두개씩만 하고가길래 나도 그냥 그럴줄알았대
이게 뭔소리야?
난 태어나서 그렇게 큰돈을 결제해본적이 없으니까 당연히 죽어라 다 했어
그리고 의사들은 원래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한다고 지병이 아니라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한 증상이니까 앞으로 자기가 잘 봐주겠대
저때 그냥 더 말을 못하겠는거야 너무 화나서
그래서 급하게 볼일있는척 나왔고 쌤이 지병에 무리가지않을 플랜들을 다 짜주셨어
근데 문제는 이제 나야
나 다이어트 하고싶지않아
아니 정확히는 빼고는 싶은데 이제 기구만봐도 역하고 토가쏠려.....
너무 싫어 운동의 운자도 듣기싫어졌어
그동안 빡세게 조여왔던것들 다 놓고싶어졌어 그 직전상태야
참고로 내가 피티 첫날에 수업 끝나고 하고간 개인운동은
스텝밀 속도 5~6으로 1200개+러닝머신 8분으로 10분,6분으로 5분+싸이클 속도 45로 20분,근력운동 30분
특히 싸이클은 아무리 해도 속도가 잘 안나와서 10분은 더 걸렸던것같아
첫날이후에는 당연히 양이랑 횟수도 더 늘어났고 ㅇㅇ
내가 하고싶은말은 다방에는 피티 추천이 정말 많지만
의지가 아무리 넘치고 좋아도 , 누군가가 가르쳐줬으면 싶어도, 의지박약이라 옆에서 도와줬으면 싶어도,
섯불리 결제해서 좋을건 없다는거야
본인 체력고지를 트래이너에게 강력하게 말할것 그리고 초기에는 나와 잘맞아보여도 그게 좋은 트레이너는 아닐수도 있어...
난 그냥 내일가서 운동할때 정확한 자세교육 위주로 배우려고 ㅇㅇ 자세만이라도 돈값 배워놓고 가는게 내 최종목표야
지금 운동하면서 살빼고싶지않음....단 일주일사이에 사람의 의지가 완전히 꺾였어 ㅋㅋ
그리고 피티받아본 느낌상 다방에 있는 지식들로도 존나 충분해
물론 홈트할때 자세가 답답하겠지 근데 그건 자세알려주는 영상보면서 하면 되는거고
나머지 기구나 식단관리나 피드백 등등 ㅋㅋㅋㅋ
다방이 훨씬나아......난 먹는것도 기초보다 덜 먹어야한다고 듣고있거든
너무글이 길다 거의 징징글이네..
아무튼 나는 피티 비추하는 후기야 트레이너 잘만나야하는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고
무엇보다 처음 피티 잘못받으면 나처럼 너무 힘들고 트라우마 걸려서 다 때려치는 경우가 발생해
그러니까 정말 신중하게......하자
그리고 되도록 나는 다방하면서 홈트하는걸 더 추천해
피티한다고 안다치는거 아님 트레이너가 자기만 믿으라해도 다치게되더라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