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운동할 때마다 기분 너무 잡쳐.
자기 혼자 쓰는 데도 아닌데 정말 애낳는 것처럼 앓는 소리를 그렇게 크게 낸다...
너무 듣기 싫어서 이어폰 끼고 음악 들으면서 하는데도 다 들릴 정도야.
운동하면서 그렇게 크게 소리낼 힘이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우리 헬스장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운동하는 사람은 그사람 하나뿐이야.
눈치주고 쳐다보고 그래도 모르는 건지 모르는척하는 건지 늘 똑같아.
이거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ㅠㅠ
자기 혼자 쓰는 데도 아닌데 정말 애낳는 것처럼 앓는 소리를 그렇게 크게 낸다...
너무 듣기 싫어서 이어폰 끼고 음악 들으면서 하는데도 다 들릴 정도야.
운동하면서 그렇게 크게 소리낼 힘이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우리 헬스장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운동하는 사람은 그사람 하나뿐이야.
눈치주고 쳐다보고 그래도 모르는 건지 모르는척하는 건지 늘 똑같아.
이거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