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런닝 40분 + 워킹런지 100회 + 홈트 1시간 ~ 1시간 30분(복근 5분+허벅지 부위별로 30분+엉덩이 10분+하체 스트레칭 10분+상체 10분+때때로 복합유산소 15분) 이렇게 했었거든?
이제 밖에서 하는 건 좀 무리 같아서 헬스장으로 옮겼는데 힘들긴 힘든데 뭔가 전보다 몸에 자극이 전보다 덜하는 거 같아서...
워밍업 유산소 10분~20분 + 근력(기구+맨몸) 40분 + 유산소 40분 정도하는데 근력운동을 좀 더 추가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맨몸으로 하다가 기구를 써서 좀 더 느낌이 덜한건가....
이제 밖에서 하는 건 좀 무리 같아서 헬스장으로 옮겼는데 힘들긴 힘든데 뭔가 전보다 몸에 자극이 전보다 덜하는 거 같아서...
워밍업 유산소 10분~20분 + 근력(기구+맨몸) 40분 + 유산소 40분 정도하는데 근력운동을 좀 더 추가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맨몸으로 하다가 기구를 써서 좀 더 느낌이 덜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