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대생이었는데 요리가 너무 하고싶어서 아버지한테 말씀드렸다가 아버지가 재떨이 던져서 그 유리파편이 튀어서 이마 상처나고 그날 저금통 들고 나왔대
저금통 24만원 있었는데 무보증 월세 20만원 반지하방 구해서 알바해서 1년동안 1800만원 모았다고함 학비 벌려고 먹는거 옷 다 아껴서 모았대 최저 3천원 시대때...
김밥천국에 늦은밤 가면 김밥 3줄에 2천원에 팔았는데 그거 사서 3일간 먹고쉰 채소 이런거 부분적으로 버리고 먹고 그렇게 버티셨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