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신입덬 가입기념 썬드라이 토마토
5,165 21
2018.06.28 13:27
5,165 21
안녕 나 덬은 작년 가입 하루 차이로 가입 못하고( 왜 그날은 안 들어왔는지 의문이다 진짜..) 1년 내내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이번에 가입한 신입덬이야..

가입 기념으로 썬드라이 토마토를 만듦.
일단 나덬은 파스타를 매우매우 좋아하는 자취덬이지만 자취덬이므로 고오급찐 요리재료는 1도 없다. 사실 귀찮아서 오일파스타만 해먹는다. 하지만 가입기념이니 돈을 조금 썼지..보고있나 추천 덬? 내가 널 믿고 오레가노랑 바질을 샀어..

모바일로 쓰고 올리는거니 사진 크기주의 오타주의

http://img.theqoo.net/YYVcC

http://img.theqoo.net/MprpI

http://img.theqoo.net/hPxhK

방울토마토랑 대추방울토마토 2종류 썼어.
한 팩에 500g인 줄 알았는데 750g이더라 그래도 중간에 집어먹고 마지막에 자리 없어서 못 넣은거 빼면 약 1.3kg정도 만든 느낌.
총 3판 나왔고 썬은 없는 썬드라이 토마토가 될 예정인 친구들이야. 이걸 보고 만들고 싶은 덬이 있다면 무조건 대추방울토마토 써라.. 훨씬 간편하고 맛있으니..

어쨋든 열심히 씻고 반으로 잘라서 나열한 후 소금을 챱챱 뿌려줘. 그러면 위로 물기가 챠르르 생기는데 키친타월로 흡수 시켜주면 건조시간을 매우 단축할 수 있다. 나덬은 안함. 그래서 더 오래 걸린듯..
약간의 팁이라면 토마토 씨가 보이게 잘라줘야 해 그래야 잘 마름

http://img.theqoo.net/ZdVlo

http://img.theqoo.net/ESlkA

건조기 70도로 약 12시간정도 말렸어. 중간에 방울토마토랑 대추랑 반반 있는 판이 참으로 애매했다. 중간중간 판 위치 바꿔주면서 최대한 고르게 말릴려고 노력 했지만 결과는 노력을 배신할 경우도 많다는걸 알아둬.

http://img.theqoo.net/AAcNC

http://img.theqoo.net/ElwrB

뜨거운 물에 살균소독 한 병을 잘 말리고 안에 차곡차곡 쌓아줌. 중간중간에 바질을 뿌리고 한번씩 뒤집듯 흔들어서 고루고루 묻히려고 했어. 그리고 조금 매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페퍼론치노도 같이 넣어줬고, 마지막에 올리브유를 토마토가 완전 잠기게 넣어줌. 비싸고 좋은 올리브유면 좋겠지만 그런건 없으니 그냥 마트에서 싸게 산 올리브유 넣음.

나덬은 한 방에 많이 하고 천천히 먹을 예정이라서 마른 허브위주로 넣었는데 금방 소비할 거면 생바질이나 통마늘등 넣어면 굿.

http://img.theqoo.net/PbVxC

http://img.theqoo.net/AalOA

위에 랩으로 한 번 감싸고 뚜껑 닫으면 끝.
하루 이상 토마토가 오일에 절여질 시간을 줘야해서 바로는 못 먹고 기다려줘야해. 통후추를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결국 안 넣음. (그라인더 분해하기 귀찮아서)토마토 말릴 때 소금이랑 같이 뿌려줘도 될 것 같다.

맛은 단짠단짠한 반건조 토마토 맛임. 시판되는 썬드라이 토마토보단 덜 짜서 스파게티에 넣을 때 따로 간 해줘야 하지만 먹을 때 찡그림은 피할 수 있지!

http://img.theqoo.net/rJROa

그리고 해먹은 파스타! 사실 토마토 건지다가 페퍼론치노 태움..ㅋㅋㅋㅋ 전체적인 간은 면수로 했고 간단하게 알리오올리오로 만들었어! 마늘이랑 페퍼론치노를 먼저 볶다가 토마토 넣어주고 바질을 조금 더 뿌려줬어 아직 만든지 하루밖에 안지나서 향이 안나(너무 조금 넣었나 싶기도 하고..) 면 넣고 면수랑 오레가노 넣고 빠르게 볶아주고 내림. 오레가노는 열을 오래 가하면 쓴 맛 난다고 해서 늦게 넣음. 그리고 맛있었다.. 사실 맛 없을까봐 반은 치즈버섯알리오올리오 만들었거든..ㅋㅋㅋ

가입기념으로 월요일부터 열심히 만들어서 올려봐. 집에 오븐이나 건조기 있는 덬들은 시도해보면 좋을 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50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5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78 질문 이런 유리병은 어디서 사? 01.10 264
26377 잡담 주방세제 추천해줄 수 있을까..? 4 01.10 111
26376 잡담 주방가위 괜찮은거 추천받을수 있으까 6 01.10 115
26375 잡담 엄마한테 따로 배운것도 아닌데 음식할수록 엄마가 했던 맛에 가까워지는게 신기해 2 01.10 117
26374 잡담 혹시 이 그릇 정보 아는 덬? 2 01.10 340
26373 질문 크림치즈 유통기한 2 01.10 149
26372 질문 삼겹살로 제육을 했는데 6 01.10 306
26371 잡담 유통기한 다 돼가는 크래미가 두팩 있는데 8 01.09 250
26370 잡담 미친거.. 집에 왔더니 동생이 5 01.09 668
26369 질문 초콜릿 집에서 만드는 덬들아 도와주 도와조 4 01.08 256
26368 질문 냉부에 나오는 이런 나무 트레이?를 뭐라고 불러? 6 01.08 1,001
26367 잡담 외국 베이킹 레시피는 소금양을 좀 적당히 감해야할거같다 2 01.08 354
26366 잡담 두쫀쿠 만들었엉 6 01.08 949
26365 잡담 엄청 큰 무청김치 푹 끓이면 물러질까 4 01.08 254
26364 잡담 임성근 애호박찌개 맛있다 4 01.08 702
26363 질문 흑백2에서 후셰프님이 쓰신 도구 물어봐도 될까? 4 01.07 531
26362 잡담 나도 파스타 이쁘게 플레이팅 하고 싶다 10 01.07 1,112
26361 잡담 두쫀쿠 만드는건 쉬운데 설거지 지옥이다ㅎ 2 01.07 460
26360 잡담 가리비찜 하려는데 냄비에 해도되나? 5 01.07 280
26359 잡담 냉동 밀프렙해도 맛있었던 요리 알려주 4 01.07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