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가족 생일이라 많이 끓이고 싶어서 미역 양을 가늠못하구 다 부었더니 너무 많아서 냄비 두개로 썻는데 두 냄비가 다 밍밍+비림..소고기 100그램밖에 안넣어서 고기는 보이지도 않아ㅋㅋㅋㅋㅋ집에 꽃게액젖이 있어서 그거 넣구 국간장 넣구 그랬는데 짜기만해 그냥 고기를 더 사서 넣을까?ㅠㅠ참기름만 동동 뜨고 미치겟어ㅠㅠ
살릴 방법 있을까 가족들도 왠지 안먹고 싶어하는거 같아..
곧 가족 생일이라 많이 끓이고 싶어서 미역 양을 가늠못하구 다 부었더니 너무 많아서 냄비 두개로 썻는데 두 냄비가 다 밍밍+비림..소고기 100그램밖에 안넣어서 고기는 보이지도 않아ㅋㅋㅋㅋㅋ집에 꽃게액젖이 있어서 그거 넣구 국간장 넣구 그랬는데 짜기만해 그냥 고기를 더 사서 넣을까?ㅠㅠ참기름만 동동 뜨고 미치겟어ㅠㅠ
살릴 방법 있을까 가족들도 왠지 안먹고 싶어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