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설거지만 좀 힘들어지나?
집에 내열유리용기가 두 개 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에 반죽을 다 섞어두고
다른 하나에 종이호일 깔아서 부었는데
넘칠 것 같아서 다 안 부었고 찔끔 남았어
높이 한 1cm?ㅋㅋㅋㅋ
다른 곳에 부어서 내열용기 닦고
종이호일 깔아서 다시 붓고 다른 그릇 또 설거지하고
그러기가 넘 귀찮은디
이대로 구워도 되닝
단 두 개 밖에 없는데 여기에 반죽을 섞은 이유는..
투명한 그릇이 얘밖에 없어서..잘 섞였는지 보기 좋아서...헤헤
추가질문 바치케 좀 식은 따듯한 상태에서 바로 먹어도 돼?
제대로 만든 건 냉장하고
이 찔끔 남은 걸로 저녁 때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