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데 벨 소리 들려서 기절하는줄
다행히 의자 박차고 나가진 않으셨어ㅎㅎ
쇼팽은 한곡밖에 안해줘서 좀 아쉬웠고
드뷔시도 달빛이랑 들어서 너무 좋았어
마지막 라흐 종소리는 깊은 울림...
여운이 미쳤어ㅜㅜㅜ
그리고 오늘 진짜 기침 소리 미친건가 싶었다
악보 넘길때 마다 기침이 터져 나오더라
프로그램 순서 뒷장으로 넘어갈때도
부스럭소리 진짜...다른지역도 그랬어???
몰입해서 듣고싶은데 너무 잡음이 많더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앵콜<이 없었어ㅠㅠㅠㅜ
유일하게 앵콜 안해준 공연이 될거 같은...
클래식공연 자주 다니는데
요즘 부산 관람매너 진짜 개판이라서 너무 안타깝다.